삼성전자가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김기남 부회장 등 삼성전자 공동 대표이사 3명은 사내 방송과 임직원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 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최근 재계 전반에서 강조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 구현에도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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